축구 실력만큼 외모도 주목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종 미디어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잘생긴 축구선수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유럽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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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르팅 |
- 요케레스
- 그리즈만
- 벨링엄
- 베리발
- 손흥민
현재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요케레스를 제외하면 모두 빅클럽에서 뛰고 있습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소속으로 포르투갈리그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챔스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며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당 거의 한골씩 넣고 있습니다. 홀란드가 잘츠부르크에서 했던 활약과 비슷합니다. 오스트리아리그, 포르투갈리그에서 잘하면 빅리그에서도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케레스는 실력과 함께 외모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잘생긴 선수로 항상 유명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이상한 머리 스타일과 수염을 기르며 다소 주춤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해서는 이전처럼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명 톰홀랜드과 외모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유형입니다. 톰 홀랜드, 그리즈만 같은 느낌은 남자보다 여성들에게 반응이 더 좋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은 비율과 스타일이 좋습니다. 외모도 기본적으로 훤칠하며 호감가는 이미지입니다. 비율이 거의 모델급이라서 이것이 플러스로 작용합니다. 골키퍼처럼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리발은 베컴과 비슷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 실력은 다소 의문부호가 있지만 외모는 확실합니다. 손흥민은 벨링엄과 비슷하게 비율이 좋고 좋은 패션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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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C서울 |
- 기성용
- 정승원
- 호날두
- 네이마르
- 오세훈
정승원이 최근 수원FC에서 FC서울로 이적했습니다. FC서울에는 기성용, 정승원 꽃미남 라인을 구축하며 팬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성용은 큰 키와 함께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축구 실력도 좋아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뉴캐슬에서 뛰었고 국대 주장도 했습니다. 정승원은 멀티플레이어 미드필더로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대 데뷔는 없지만 U23 대표팀에서 활약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차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군면제에 대한 궁금증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십자인대 파열로 이미 군면제 대상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재활 이후 프로에 데뷔했기 때문에 얼마나 실력이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부상을 당해서 군대가 면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활하고 다시 운동할 수 있으면 군대에 가야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도 부상이후 회복해도 다시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십자인대로 면제가 됐다면 꾸준히 재활을 하거나 인공관절을 삽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젊을때는 괜찮지만 추후 인공관절에 대한 부작용이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호날두는 지금은 주춤하지만 2010년대 잘생긴 선수로 유명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핵심으로 활약해서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네이마르는 그리즈만 같은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세훈은 탄탄한 피지컬로 인기가 있습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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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아무리 호날두라도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관심도가 덜 합니다. 또한 30대 후반이 되며 이전과 외모가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를로스 벨라도 있습니다. 멕시코 국대에서 19골을 넣으며 활약했고 외모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남미 미남으로 남자다운 느낌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데파울, 코너 갤러거 등도 잘생긴 선수로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