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은 기업의 규모를 의미하며 총액이 높을수록 탄탄한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런 기업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면 이득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에서 장투란 최소 5년 이상을 말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보유를 해야 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며 매도, 매매 시기도 개인이 잘 판단해야 됩니다.
- 삼성전사
- SK하이닉스
- LG에너지솔루션
- 삼성바이오로직스
- 현대차
- 삼정전자우
- 기아
- 셀트리온
- POSCO홀딩스
- LG화학
- NAVER
- 삼성물산
- 삼성SDI
- KB금융
- 포스코퓨처엠
- 카카오
- 현대모비스
- 신한지주
- 삼성생명
- 메리츠금융지주
- 하나금융지주
- 한국전력
- LG전자
- LG
- 삼성화재
- SK
- 카카오뱅크
- 에코프로머티
- HMM
- 삼성에스디에스
- KT&G
- SK이노베이션
- SK텔레콤
- 기업은행
- 우리금융지주
- 크래프톤
- 삼성전기
- HD현대중공업
- 두산에너빌리티
- KT
- 포스코인터내셔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SK스퀘어
- 고려아연
- 대한항공
- S-Oil
- 하이브
- 한미반도체
- 포스코DX
- HD한국조선해양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SK바이오팜
- 한화오션
- 현대글로비스
- 아모레퍼시픽
- DB손해보험
- 삼성중공업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 KODEX 20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엘앤에프
- 카카오페이
- 현대차2우B
- 코스모신소재
- 금양
- HD현대
- 맥쿼리인프라
- 미래에셋증권
- 유한양행
- 넷마블
- 롯데케미칼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 한국항공우주
- LG생활건강
-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 삼성엔지니어링
- 현대제철
- 두산로보틱스
- LG이노텍
- 한화솔루션
- SK바이오사이언스
- 두산밥캣
- CJ제일제당
- LG유플러스
- HD현대일렉트릭
- GS
- 삼성카드
- 한미약품
- 엔씨소프트
- 금호석유
- 한진칼
- 현대오토에버
- 코웨이
- 한국금융지주
- LG디스플레이
- NH투자증권
- 현대차우
- 현대건설
- 강원랜드
일단 삼성 계열사가 상위에 포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계열사도 생각보다 규모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SK와 LG의 기업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큰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IT 기업이 적고 주로 하드웨어 중심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에서 재원을 많이 투자한 공기업 또는 일종의 국영기업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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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페이 증권 |
진정한 경제 선진국이 되려면 IT 기업의 비중이 더 많아야 되고 사기업도 조금더 늘어나야 됩니다. 물론 미국에도 생산업과 국영기업이 있긴 하지만 상위권에 이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생산도 하드웨어보다는 반도체의 비중이 더 많아야 됩니다. 선진국에 포함되는 것은 맞지만 개선점도 분명하기 때문에 보완해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가 일부 변동할 수 있지만 10위권 기업에서는 꾸준히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11~100위권보다 기업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부동의 1, 2위를 유지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5위권에서 변화가 있을 수는 있어도 삼성과 SK를 넘기는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자동차나 중공업 관련이 많은 것도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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