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KBO에서 활약하다가 MLB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자들의 경우 강력한 구위의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교 속력 류현진, 출처 : hanwhaeagles_soori KBO 포심 : 14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