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아보면 강한 군대와 강한 국가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지휘관과 귀족, 지도층이 가장 앞에서 책임을 졌다는 점이다. 전쟁은 결국 사람의 의지와 사기가 결정하는 영역인데, 병사들은 자신들에게 명령만 내리는 지휘관보다 함께 위험을 감수하…
자세한 내용 보기국가가 개인을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서구 사회에서는 비교적 잘 이해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국가가 언제든 개인을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경험을 몸소 체득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오랫동안 국가를 맹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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