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미녀 여자축구선수 흥미로운 정보

 최근에는 알리샤 레만, 아나 마르코비치가 유명하지만 이전에는 다른 선수들이 있습니다. 어떤 선수들이 있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밀레네 도밍게스 (Milene Domingues)

미녀 축구선수
출처 : 밀리네 도밍게스 SNS

  • 포지션: 미드필더
  • 생년월일: 1979년 10월 10일
  • 국적: 브라질

브라질 여자 축구의 레전드로 화려한 발재간과 결정력이 있는 미드필더였습니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개인기도 있었고 미들스트라이커의 마무리 능력도 갖고 있었습니다. 남자 대표팀의 깻잎머리 호나우두와 4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둘 사이에 자녀도 한명있습니다. 아들을 출산했고 2000년생으로 현재는 24살이 되었습니다. 호나우두의 결혼으로 관심을 받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축구 실력이 좋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습니다.


루이자 네시브 (Louisa Nécib)

여자 축구선수
출처 : 루이자 네시브 SNS

  • 포지션: 미드필더
  • 생년월일: 1987년 1월 5일
  • 국적: 프랑스

프랑스의 아트 사커를 여자 대표팀에서 가장 잘 구현한 선수입니다. 안정적인 볼터치와 패스로 중원 사령관으로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프랑스 여자 대표팀에서 무려 145경기를 출전했고 36골을 넣었습니다. 프로 경력은 대부분 리옹 페미닌에서 하며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여차축구는 프랑스, 미국 리그의 수준이 높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해설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렌 세슬만 (Lauren Sesselmann)

미녀 선수
출처 : 로렌 세슬만 SNS

  • 포지션: 수비수
  • 생년월일: 1988년 8월 25일
  • 국적: 캐나다

캐나다 여자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같은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은퇴 이후에는 모델로도 활동하며 연예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설도 가끔 하고 있습니다. 저니맨 기질이 많아서 무려 7개의 클럽에서 뜁니다. 국대에서는 46경기 출전하여 1골을 넣었습니다. 특이한 이력으로 수비수이지만 가끔 공격수로도 출전했습니다. 


2020년대 대표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