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개인으로서 삶의 이유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러다보면 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돈, 여자, 권력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다소 요점이 어긋났습니다. 근본적인 것은 목표에 있습니다.


Goal

사는 이유는 목표로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 목표가 굳히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토익 점수를 100점 올리겠다거나 돈을 모아서 유럽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목표가 생기며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동기부여를 느끼며 열정을 만드는 것 입니다.

아니면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공부를 꾸준히 해서 자격증 취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아니라서 10시 이전에 취침하기 적게 먹기 등 더 간단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굳히 어떤 거창한 일 보다는 당장 실천하기 위한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무조건 돈 이라고 정해놓으면 그것에만 집착하게 되고 무기력해 질 수 있습니다. 만약 돈을 1억을 번다면 그 다음에는 2억을 원하게 됩니다. 단순한 숫자이기 때문에 끝이 없습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뭔가 물질적인 것 보다는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 지향 됩니다. 다소 추상적인 목표라도 하나씩 구체화하면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물질에 중심을 두지 말고 나라는 개인을 중심에 둬야 됩니다. 돈 같은 대상을 목표로 하면 계속 공허감에 시달리는 것은 내면이 아니라 나자신의 밖에 있는 대상을 목표로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성취감 있는 자아실현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사는 이유
인생

현실

너무 원대한 목표는 실망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해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안하다가 너무 무리해서 갑자기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근육에 맞게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이 무게를 많이 들고 어려운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 역시 중심을 나 자신이 아니고 외부에 두는 것 입니다.

물론 타인을 배려하고 착하게 사는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세상의 중심은 나로 설정해야 됩니다. 스스로를 우선시 생각하며 주도적인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스스로 힘이 생겼기 때문에 주변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한국식 문화로 무조건 복종하고 따르는 행동은 개인을 병들게 하고 사회 전체적으로 우울하게 만듭니다.

기타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만족감을 느껴야 자존감과 연결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선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고 쫓기는 상황에서 아무리 천성이 착한 사람도 좋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적당한 개인주의가 단체나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엄연히 다른 것 입니다. 무조건적인 전체주의 사회생활은 당장 이익을 낼 수는 있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이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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