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때 소위 말하는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살았습니다. 한국에 이런 집에 있을까 싶을 정도의 시골 이였습니다.
그래도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로 끊임없는 열정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던중 노트북으로 일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말이 되나 싶었지만, 알아 볼수록 뭔가 된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성공한다면 어떤 일보다는 극한의 효율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안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아주 친한 친구도 회의적이였습니다. 저는 남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나만의 길을 찾고자,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첫 발걸음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도전하는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있었지만 계속 해서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아이템을 발견하여 꾸준히 수익을 내게 됩니다. 확실히 된다는 믿음이 생기며 계속해서 스마트스토어를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다수의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순수익 1억 이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노트북 하나로 시작한 작은 일이 이제는 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인생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아주 마음깊이 배우게 됐습니다. 중간에 나름 좌절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나니 더욱 성장을 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성공은 단순히 수익만이 아니라, 안정감과 만족을 선사했습니다. 가난과 어려움을 뛰어넘고 나만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내는 여정은 어떤 일보다 아주 큰 성취감을 줍니다.
이제 나는 별을 보고 다짐했던 것을 현실화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 입니다. 단순히 돈을 넘어서 나만의 가치를 창출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것 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 머물를 필요 없이 전 세계 여행을 하며 일을 하는 것이 100% 가능해 졌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직원이 해결합니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다 혼자했고 한국에서 거주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여행하며 일을 해도 일정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노트북 하나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이 좋은 지 매일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우연히 티비를 틀었을 때 스위스의 알프스가 나오는 것을 멍하니 봤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첫 목적지는 스위스로 정했습니다.
이전에는 꿈도 못꾸던 스위스 알프스에 발을 디뎠을 때 그냥 풍경에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산과 호수의 절묘한 풍경이 말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스위스에서도 노트북을 열고 스마트스토어를 관리하며 틈틈히 일했습니다. 호텔이나 카페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프랑스로 이동했을 때는 예술과 미식의 나라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했습니다.
독일에서는 특유의 정적이며 대칭된 도시들에서 편안한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거리에 있는 작은 상점들을 보며 힐링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넘어서 리프레싱하고 아이디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