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아보면 강한 군대와 강한 국가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지휘관과 귀족, 지도층이 가장 앞에서 책임을 졌다는 점이다. 전쟁은 결국 사람의 의지와 사기가 결정하는 영역인데, 병사들은 자신들에게 명령만 내리는 지휘관보다 함께 위험을 감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