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아시안컵이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최고의 국가대표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 역시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은 1960년 이후 오랫동안 아시안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한국 축구 역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개인적인 우승 확률
아래 수치는 공식 예측이 아닌 개인적인 전망입니다.
- 일본 : 22.5%
- 대한민국 : 20.5%
- 사우디아라비아 : 15%
- 이란 : 13%
- 호주 : 10%
- 카타르 : 7%
- 우즈베키스탄 : 5%
- 이라크 : 3%
- UAE : 2%
- 요르단 : 1%
- 그 외 국가 : 1% 미만
일본과 대한민국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했지만,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전통 강호 이란, 호주 역시 충분히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편성
A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팔레스타인
B조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북한
요르단
C조
이란
시리아
키르기스스탄
중국
D조
호주
타지키스탄
이라크
싱가포르
E조
대한민국
UAE
베트남
예멘
F조
일본
카타르
태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조 1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 역시 F조 1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예상 토너먼트
조 1위로 통과할 경우 예상되는 대진은 상당히 험난합니다.
16강 : 이라크 가능성
8강 : 이란 가능성
4강 : 사우디아라비아 가능성
결승 : 일본 가능성
물론 실제 대진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아시아 정상급 팀들을 연이어 상대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대진표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모두 조 1위를 차지하고 토너먼트를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결승전에서 맞붙는 구조입니다.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두 팀이 결승에서 만난다면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입니다.
한일전은 언제나 큰 관심을 받는 경기인 만큼, 만약 우승이 걸린 결승전에서 성사된다면 아시아 축구 역사에 남을 명승부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됩니다.
최근 AFC 주요 대회가 중동 지역에서 자주 열리면서 개최국과 중동 국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후, 이동 거리, 경기 환경, 그리고 홈 팬들의 응원까지 고려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객관적인 전력 이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카타르와 UAE 역시 중동 환경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손흥민의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 수도
손흥민의 출전이 성사된다면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에게 아시안컵 우승은 아직 이루지 못한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64년 동안 이어진 우승 공백을 끝낼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비교적 무난한 조별리그를 치를 가능성이 있지만, 토너먼트에서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강팀들을 차례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되지만, 진정한 우승은 강팀을 이겨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 대한민국이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아시아 정상에 다시 오르기를 기대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