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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편성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이 A조 2~3위를 하며 32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예상됩니다. 그래도 각 국가의 선수들과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32강은 확정?
- GK : 김승규, 송범근, 조현우
- DF : 김문환, 김민재, 김태현, 박진섭, 설영우, 옌스, 이기혁, 이태석, 이한범, 조유민
- MF : 김진규, 배준호, 백승호, 양현준, 엄지성, 이강인, 이동경, 이재성, 황인범, 황희찬
- FW :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
수비와 공격수는 예상대로 무난하게 됐고 오현규, 조규성의 최근 폼이 좋아서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드필더에서 약간 논쟁이 있는데 전형적으로 수비력이 좋은 유형이 없습니다. 따라서 박진섭, 옌스, 김태현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양현준은 미드필더, 윙어로도 활용 가능해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성, 황인범은 현재 몸상태에 의문이 있는데 과연 조별리그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할 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조와 비교하면 32강 진출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홈어드밴티지
- GK : 라울 앙헬, 아세베도, 가르시아
- DF : 가야르도, 레예스, 덴젤 가르시아, 고메스, 레이
- MF : 알바라도, 로모, 리라, 구티에레스, 모라, 카스타네다, 토레스, 핌브레스
- FW : 베가, 마르티네스, 곤살레스
멕시코의 경우 최대한 늦게 발표해서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전략 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달리 해외파가 많지 않아서 라울 히메네스, 에드손 알바레스 정도만 전력에서 합류할 수 있습니다. 주전 골키퍼 였던 말라곤이 햄스트링 이상으로 불참해서 오초아의 승선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주전은 말라곤이였는데 현재 골키퍼 한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40세 오초아의 포함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스타 플레이어는 많지 않지만 조직력과 홈어드밴티지로 승부합니다.
체코
궁금한 경기력
- GK : 코바르시, 호르니첵, 예들리치카
- DF : 찰로우페크, 홀레시, 흐랴니치, 초우팔, 비티크, 크레이치, 유라세크, 젤레니
- MF : 다리다, 카라베츠, 프로보드, 슐츠, 시딜레크, 비신스키, 소우체크, 라드라, 부하
- FW : 시크, 클리멘트, 히틸, 호리
멕시코와 달리 유럽 빅리그 선수들도 많습니다. 분데스리가 3명, 리그1 2명, 프리미어리그 1명, 세리에A 1명 입니다. 체코리그 강팀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선수비 후역습을 즐겨하는 팀이고 전력이 마찬가지로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기복도 심한편이라서 멕시코 고산지대에서 어떤 경기력이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주전급 선수들이 나이도 많아서 후반전에 활동량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아공
다크호스
- GK : 론웬 윌리엄스, 고스, 차이네
- DF : 무다우, 마타냐, 크로스, 모디바, 마툴루디, 시비시, 오콘, 카비니, 음보카지, 세벨레벨레, 은다마네
- MF : 모코에나, 음바차, 제이든 아담스, 시톨레
- FW : 아폴리스, 모레미, 막고파, 라일 포스터, 이크람 레이너스, 모포겡, 즈와네, 마세코
일단 다른 팀과 비교하면 수비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수비수들을 뽑았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능한 자원들이 많습니다. 선수들 대부분이 남아공 1부 올랜드 파이릿츠, 마멜로디 선다운즈 두팀에서 있습니다. 이 두팀에서 15명 이상 뽑았습니다. 그 만큼 조직력이 완성된 팀이고 전방에는 역습에서 최적화 된 라일 포스터, 막고파가 있습니다. 라일 포스터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거였지만 번리가 강등되며 일단은 챔피언십 소속이 됐습니다.
기타
예상
우리나라의 32강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다른조처럼 남미 강팀, 유럽 강팀도 없고 최소 조 3위로 32강을 노릴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체코도 경기력 측면에서 멕시코보다 아래이고 남아공과 비교될 수 있습니다. 2014년 벨기에, 대한민국, 러시아, 알제리 당시 설레발과 다릅니다. 당시는 너무 만만한게 생각했던 것 이고 아무리 어렵게 생각해도 이번에는 최강의 꿀조에 편성된 것이 맞습니다.
일정
- 6.12 오전 11시 대한민국 VS 체코
- 6.19 오전 10시 멕시코 VS 대한민국
- 6.25 오전 10시 남아공 VS 대한민국
일단 전부다 평일 오전으로 라이브 시청하기 애매합니다. 체코, 멕시코와 경기는 1500m 이상 고지대에서 합니다. 남아공과 경기만 평지로 정상적인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면 더 높은 2000m 고지대 아스테카에서 경기하는데 현실적으로 조 2위가 가장 이상적이고 32강, 16강 상대가 괜찮아서 8강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2위를 하려다가 4위가 될 수도 있어서 현실적으로 일단 1위를 목표로 해야 됩니다. A조에서 2위면 32강부터 미국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