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시장에서 12.7인치라는 대화면과 고성능을 동시에 잡으려면 보통 100만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레노버가 또 한 번 사고를 쳤습니다. 40만 원대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에 출시된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 (모델명: TB373FU)이 그 주인공입니다. 왜 이 제품이 지금 가성비 태블릿 시장에서 구매욕을 폭발시키고 있는지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1. 디멘시티 8300: 중급기 가격에 플래그십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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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
가장 놀라운 점은 두뇌인 AP입니다. 탑재된 디멘시티 8300은 벤치마크 점수에서 스냅드래곤 8 Gen 2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AP CPU 점수 60점, 게이밍 점수 72점이라는 수치는 단순 영상 시청을 넘어 원신 같은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까지 쾌적하게 소화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12.7인치 144Hz 대화면의 압도적 몰입감
시원시원한 12.7인치 IPS-LCD 디스플레이는 144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웹서핑이나 시스템 애니메이션이 극도로 부드럽습니다. 특히 광활한 화면 덕분에 멀티태스킹(화면 분할) 효율이 극대화되며, 영화 감상 시에도 그 어떤 중저가 태블릿보다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 핵심 스펙 요약
| 항목 | 상세 사양 |
|---|---|
| 프로세서 |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 (AI 최적화) |
| 디스플레이 | 12.7인치 IPS-LCD / 144Hz 주사율 |
| 메모리/저장 | 8GB RAM / 256GB (microSD 지원) |
| 배터리/충전 | 10,200mAh / 45W 고속 충전 |
| 기타 특징 | USB 3.2 지원, 전용펜 포함, 620g |
3. USB 3.2와 전용펜: 생산성까지 잡다
저가형 태블릿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USB 2.0을 넣을 때, 레노버는 USB 3.2를 과감히 탑재했습니다. 이는 외부 모니터로 영상 출력을 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옮길 때 압도적인 속도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전용펜까지 기본 포함되어 있어 필기나 드로잉 작업이 필요한 학생, 직장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됩니다.
4. 결론: 누구에게 추천하는가?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은 "대화면은 필요하지만, 갤럭시 탭 S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완벽한 정답지입니다. 40만 원대에 이 정도 성능, 디스플레이, 그리고 USB 3.2 확장성까지 갖춘 제품은 현재 시장에 유일무이합니다.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 전에 구매력을 자극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