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조조전을 접해봤을 겁니다. 조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전투를 다루며, 전략과 RPG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명작으로 평가받죠. 하지만 오랜 시간 플레이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조조전을 보다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잘 알려지지 않은 꿀팁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리지널의 속도감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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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oei |
반면 오리지널 조조전은 빠르면 한 판에 10분도 가능해 속도감이 뛰어납니다.
짧고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은 몰입도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은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짧게 여러 판”을 즐기며 피로도를 줄이고 성취감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수를 골고루 활용하기
조조전의 묘미는 다양한 장수를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조인, 조홍, 만총, 유엽 등 흔히 주목받지 못하는 장수들도 꾸준히 출전시켜야 합니다.
가장 레벨이 높은 장수와 다른 장수들의 레벨 차이를 10 이내로 유지하면 전투 밸런스가 좋아집니다.
특정 장수만 몰아 키우면 후반부에 전력이 불균형해져 재미가 반감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장수 중 만총은 후반부에 성장하면 의외로 강력한 전력으로 변합니다. 초반부터 꾸준히 키워두면 후반부 전투에서 빛을 발합니다.
아이템 수집과 턴 활용
조조전은 아이템 파밍이 중요한 재미 요소입니다.
전투에서 턴을 최대한 활용해 숨겨진 아이템을 모으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면 성취감이 큽니다.
아이템을 장수별로 적절히 분배하면 전투 효율이 올라가고,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정 맵에서는 돌아다니는 특정 장수에게 말을 걸면 숨겨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턴을 일부러 늦추면서 맵을 탐색하면 보물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초반에 얻는 의천검, 절영 같은 무기는 후반까지도 유용하니 반드시 챙겨두세요.
일기토와 이벤트 활용
특정 장수끼리 마주치면 일기토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흐름을 끊거나 별로일 때도 있으므로, 필요 없다면 과감히 생략하세요.
상황 메시지에 따라 여러 시나리오가 나오는 점도 조조전의 묘미입니다.
일기토는 승패와 관계없이 대사와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조와 원소가 마주쳤을 때의 대사는 스토리 몰입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 전개가 달라지므로, 일부러 다른 선택을 반복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꿀팁
원소와 대결 아이템 : 관도대전, 창정전투, 여양전투 등 원소와의 다수의 대결에서 풍신방패, 오화신염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수별 숨겨진 대사 : 조홍이나 유엽 같은 장수는 특정 전투에서만 나오는 대사가 있는데, 이를 놓치면 스토리의 재미가 반감됩니다.
턴을 일부러 늘리기: 빠른 승리보다 턴을 늘려 장수들의 경험치를 고르게 분배하면 후반부 전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병종 전환의 타이밍 : 장수의 클래스를 너무 빨리 바꾸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일정 레벨까지 기본 병종을 유지한 뒤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템 중복 활용 : 같은 아이템을 여러 장수에게 분배하면 전투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예를 들어, 회복 아이템을 여러 장수에게 나눠주면 장기전에서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조조전을 재미있게 즐기려면 단순히 “깨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장수 성장, 아이템 수집, 스토리 분기 같은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조조전이나 여포전 같은 확장판도 매력적이지만, 속도감 있는 오리지널을 통해 짧고 강렬한 재미를 느끼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조조전의 진짜 재미는 전략과 선택의 다양성에서 나오며, 숨겨진 꿀팁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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