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은 1871년 첫 대회가 열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대회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700개가 넘는 팀들이 참여하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프리미어리그(1부)와 챔피언십(2부) 팀들은 3라운드, 즉 64강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진정한 ‘FA컵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FA컵은 단순한 컵대회가 아니라, 우승팀에게 유로파리그 직행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대회입니다. 또한 ‘하위리그 팀의 반란’이라는 FA컵 특유의 매력이 있어 팬들에게는 매년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진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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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miratesfacup |
프리미어리그(1부) :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 첼시, 맨유,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 빌라 등
챔피언십(2부) :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 사우스햄튼, 셰필드 유나이티드, 코번트리 시티 등
리그 원(3부) : 블랙풀, 반즐리, 위건 애슬레틱, 엑서터 시티 등
리그 투(4부) : 케임브리지, 슈루즈베리, 월솔, 솔퍼드 시티 등
내셔널리그(5부) : 보어럼 우드
6부리그 : 웨스턴슈퍼메어, 매클즈필드
흥미로운 점은 매년 5~6부 팀이 최소 1팀 이상은 64강에 진출한다는 사실입니다. 간혹 7부 팀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축구는 공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FA컵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빅매치 일정
1월 10일 저녁 9시 15분 : 울버햄튼 vs 슈루즈베리 타운
1월 11일 밤 12시 : 맨시티 vs 엑서터 시티 / 스토크 시티 vs 코번트리 시티 / 뉴캐슬 vs 본머스
1월 11일 새벽 2시 45분 : 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1월 12일 새벽 1시 30분 : 맨유 vs 브라이튼
1월 13일 새벽 4시 45분 : 리버풀 vs 반즐리
대부분의 경기가 한국시간 기준으로 주말 저녁과 밤, 새벽 시간대에 열려 시청하기 좋은 편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기대
울버햄튼 황희찬 : 슈루즈베리 타운을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스토크 시티 VS 코번트리 시티 : 배준호와 양민혁이 맞붙는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어 국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FA컵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주며,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모읍니다.
우승 후보와 최근 흐름
최근 7시즌 동안 FA컵 우승팀은 매년 달라졌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 시티 등
이처럼 다양한 팀들이 우승을 차지하며 ‘FA컵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올해는 첼시, 맨시티, 리버풀, 아스톤 빌라 등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타
하위리그 팀의 반란 : 아마추어에 가까운 팀이 프리미어리그 강호를 꺾는 순간은 FA컵의 진수입니다.
단판 승부의 긴장감 : 무승부 시 재경기 제도가 사라지고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바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경기마다 극적인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역사와 전통 : 1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FA컵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입니다.
2025-26 FA컵은 64강부터 이미 흥미진진한 매치업이 가득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맞대결, 하위리그 팀들의 반란 가능성까지 모든 요소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대회, FA컵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드라마’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그 전통은 이어질 것이며, 팬들은 다시 한 번 잉글랜드 축구의 진수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월드컵 여파로 결승은 5월 중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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